다양한 공중파 음악방송과 보코더의 적용

요즘 복면가왕이나 걸스피릿 같은 다양한 음악프로를 보면서

음향 보정기술을 참 많이 사용한다고 느낀다.

실제 홀에서 사용하는 보코더 성능이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,

기술이 좋아져서 적용하더라도 이질감 없이 충분히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고

코러스나 페이저 정도는 구분이 될 정도로 느껴지곤 한다.

특히 고음을 내지르는 부분에서 잘 느껴지는데 오토튠까지도 개입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.

물론 원래 노래부르는 실력이 형편없으면 그마저도 소용이 없다 ㅋㅋ (복면가왕에 가수가 아닌 사람이 나오면 느낀다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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